18년 이후로 잘 안느껴질 정도로 호전됬다가 일주일전부터 크게 느껴 졌다 오늘 새벽에 소리가 크게 나서 잠이 깼다 일주일전에 과로를 하고 신경쓰는 일이 많았다 현재 우측 귀가 물들어간듯 답답하고 약간 어지럼증도 있었다. 목어깨가 많이 뭉친다.

3개월전에(6월26일) 대상포진이 등을 시작으로 복부까지 심하게 생겼다. 병원약을 먹고 대상포진은 어느정도 사라졌으나, 후유증 신경통이 남아있어 쓰리고 따가운게 3개월째 지속되고 있다. 처음에는 심해서 약을 하루 두번 먹고 있다가 요즘은 하루 한번 먹는다.

현훈, 이명, 귀에 압이 차는 느낌, 먹먹함. 작년 12월 말부터 증상 발생.이비인후과 2군데 정도 다녔으며, 양약 복용하면 며칠 괜찮다가 다시 어지럼증이 재발평소에도 항상 약하게 어지러우며 한번씩 심하게 어지럽다. 심할 땐 구토도 2~3번 정도 함.예전부터 목 뻐근함이 있으며 어지럼증 발생 시 목이 뻐근해지면서 어지럼증이 생긴다.이명은 그 전부터 있었으나 어지럼증이 발생하면 이명도 함께 심하게 느껴진다.

현훈, 이명, 귀에 압이 차는 느낌, 두통작년 11월부터 어지럼증과 함께 이명이 발생.대구 이비인후과에서 약 두달치 먹고 어지럼증은 가끔씩 발생하며 이명이 더 심해진 것 같다.귀가 먹먹하고 압이 차는 느낌과 그로 인한 두통도 있다.

지난 일요일에 아침에 일어나니 살짝 어지러우며 속이 안좋았는데 정형외과 약은 복용함 오후에 심해져서 구토하고 응급실 감. 검사상 이상 없음. 2일후 같은 증상이 재발하였는데, 현훈이 조금 더 심해져서 누워만 있었고, 손까지 저렸다. 응급실 가서 링겔맞고 약만 처방받아서 왔음. 왼쪽 어깨 앞쪽 통증 때문에 정형외과약을 7월 말부터 복용중이였는데 약이 금요일에 바뀌었다 전정기능 검사인 롬버그, 후쿠다 검사에서 모두 양성이 나왔음.

2월달 내원 두달전부터 기침을 하였다. 병원약을 계속 먹었는데도 호전이 없었다. 가래가 다소 많고 끈적하며 약간 노란색을 띤다. X-ray상 기관지염이 다소 심하다고 하였다.

左側이명 左側 솔곡부위이명 6년됨. 금년봄에 심해서 방학동에 있는 한의원에서 4개월간 치료함. 치료후 좋아졌다가 몇일전 다시 재발. 친한친구가 돈떼먹고 가서 신경을 부쩍 쓰고 난뒤 발생, 최초발생은 10년전이었음. 전립선비대증으로 10년째 내복양복용(하루1번,잠잘 때) 自汗심함. 평소 白苔가 심함.小便不決,,口乾은 있으나 물은 많이 먹지않음. 새벽으로 3시경에 항상잠을깸. 소변 때문에, 그이후 잠을 편히 못잠.

2개월 전부터 이명이 발생. 발생전 1개월동안 과로와 운동을 많이하였다. 매일 장거리를 출퇴근 하신다. 아침에 일어나서 활동하면 소리가 커지고 잘 때 되면 소리가 줄어든다.

2014년 9월6일 갑자기 빙글빙글도는 어지럼증 발생. 우측 귀가 상당히 간지러웠고 귀가 멍먹하고 울렸다. 이후로 일할때 기계소리 들으면 귀에서 이명이 발생. 내원 2일전부터 어리럼증이 심해져 가만히 있어서 빙글빙글 돌고 귀가 더 멍먹해졌음. 이로 인해 너무 불안하다.

1) 좌측 이명 2) 3개월전에 발생했고, 이전에는 없었다. 3) 우측으로 딱딱한거 씹고나서 발생하였는데, 풀벌레 소리가 지속적으로 난다. 4) 청력검사상 8천HZ에서 60DB정도로 청력이 떨어져 있다. 5) 평소에 신체상으로 큰 불편함은 없는 편이다. 다소 추위를 많이 타고, 손발이 잘 붓는다. 평소 다리가 자주 저린다. 3,4월만되면 알러지비염이 다소 심하다. 6) 체질검사상 태음인.

2006년 4월초 어머님이 돌아가신후 쇼크로 쓰러져 119로 실려갔음. 그리고 나서 오른쪽에 이명이 발생함. 그동안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뇌파검사상 이상이 없었음. 구토증상이 심해서 이비인후과에서 각종 검사한 결과 돌발성 난청으로 진단 받음. 1주일간 입원했다가 퇴원해서 그동안 계속 통근치료하며 양약을 계속 복용하고 있는 상태에서 내원함. 현재 무기력증과 많이 어눌한 증상이 있음.

2010년 2월 11일 운전중 터널을 지나던 중 갑자기 멍하고 어지럼증 발생. 그 후로 잘안들리며 이명 발생. 이명은 전에도 있었으며 몇일전 과음을 하였고 평소 스트레스가 많았음. 초진 검사상 모두 80DB 밑으로 떨어져 있었고 8천HZ에서는 100DB 였음. 전혀 들리지 않는 상태였음.

2009년 12월 중순, 귀가 멍하고 이명발생. 바람소리가 난다. 에어로빅 운동을 10년째 매일하는데 음악소리가 크다. 특별한 이유없이 생긴듯하다고 함.

2009년 11월 25일발생. 이명과 난청이 발생하여 병원에 8일간 입원후에도 완치가 되지않아 12월 11일 내원하였음.귀가 멍먹하고 본인 이야기하는게 울린다. 평소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1) 우측 이명. 소리가 울려서 머리 전체에서 나는듯하다. 16년도부터 약하게 있었다. 25일전에 자고나니 우측 귀가 막히고 울리고, 난청발생 - 돌발성 난청 비이인후과에서 스테로이드 2일먹고 너무 힘들어서 쉬었다가, 다른데가서 다시 먹었는데도 힘들어서 먹지 못했다. 그래서 고막주사만 2번 맞았는데 호전이 없었다. 현재, 우측 이명이 크고, 귀가 울리면서 멍먹하다. 2) 쳥력검사상 청력저하 보임 3) 소음인 체질로, 평소 소화가 잘 안되고 과식하거나 신경쓰면 더하다. 라면먹으면 속이 몇일간 아프다. 4) 평소 잠들기가 어려워 30분에서 1시간 걸린다. 자다가 2-3회 깬다. 그래서 수면제를 5년째 복용중이다. 5) 체력이 굉장히 약해서 잠을 조금만 적게자면 가슴두근거림, 두통이 오고 머리가 멍하다. 6) 저혈압니다.100/60 정도

좌우 모두 이명이 있으며 좌측이 조금더 심하며 매미소리의 형태이며 증상이 나타난지는 올해 1월초경이며 어지럼증과 두통이 수반되어 그동안 약 2~3군데 6개월동안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 받은적이 있음. 평소에 추위를 많이 타고 손발이 냉하며 차분하고 내성적이며 꼼꼼한 성격의 타입임. 안구 충혈 항강 증상이 있으며 평소 기관지도 나쁘며 가슴두근거림 증상도 자주 있는 편임. 가끔 안면 부종도 자주 있으며 구갈증도 심하여 물을 많이 마시는 편임.

2002년 봄에 처음으로 어지럼증 발생. 당시 캐나다에서 한약 2제 복용하고 한국에 들어와서 대학부속병원에서 검사 양약을 6개월 가량 복용하고 증상이 사라졌다가 최근 1개월전에 예전과 똑같이 증상이 발생하여 다시 대학병원에 찾아가서 예전의 담당의사를 찾았으나 의사가 바뀐 관계로 예전에 복용했던 그 처방만 받아와서 약국에 가서 약을 받아온 다음 1개월째 복용하니까 조금나은것 같은데 근본적으로 뿌리를 뽑고 싶다하여 내원하였다고함. 평소의 증상은 빙빙돌면서 어지러우며 머리를 특정방향으로 움직일때 갑자기 발생하며 MRI, 전정기능검사, 혈액검사, 이비인후과 검사등을 모두 하였으나 이상이 없었음. 평소에 더위를 못찾고 헛땀을 많이 흘리며 꼼꼼하고 철저한 완벽주의 형이며 삐딱한 것은 못보는 타입임. 과로와 스트레스가 아주 심하며 어깨와 목덜미가 항상 무겁고 뭉쳐있으며 고혈압약을 약 10년째 복용중임.

좌우 모두 이명이 있으며 약 4~5년 가량되며 현재는 우측이 더 심하다고 함. 요즘은 이명 때문에 두통도 심하고 불면증이 생겨 고통을 많이 겪고 있음. 소리는 새가 우는 소리처럼 \'찌르르르\'하고 나며 매우 날카롭게 새가 우는 소리임. 하루종일 지속되며 밤에 잠들기 전에는 몹시 더 크게 들려 잠을 잘수가 없다고 함. 평소 위장장애가 심하고 자주 어지러우며 요통과 관절통 때문에 골다공증약을 1년째 복용중임. 자궁근종이 현재 2개가 있음. 이비인후과에서 검사 했으나 특별히 치료방법이 없다고 해서 왔다고 함.

좌우 모두 이명이 있으며 좌측이 조금더 심하며 매미소리의 형태이며 증상이 나타난지는 올해 1월초경이며 어지럼증과 두통이 수반되어 그동안 약 2~3군데 6개월동안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 받은적이 있음. 평소에 추위를 많이 타고 손발이 냉하며 차분하고 내성적이며 꼼꼼한 성격의 타입임. 안구 충혈 항강 증상이 있으며 평소 기관지도 나쁘며 가슴두근거림 증상도 자주 있는 편임. 가끔 안면 부종도 자주 있으며 구갈증도 심하여 물을 많이 마시는 편임.

■ 2012년 10월경 자고나니 오전에 약간의 회전성 현훈과 구토를 하였고, 며칠후 증상이 소실되었습니다. ■ 2013년 1월 22일 자고나니 다시 회전성 현훈과 오심, 구토를 동반하였 고 좌측 옆으로 누우니깐 어지럼이 더 심했습니다.

■ 2013년 1월 중순경 자고나니 회전성 현훈이 발생하였습니다. 3년전에도 같은 증상이 있었습니다.

2008년 6월초부터 右側귀가 멍먹해졌음. 특별한 동기없이 귀가 멍먹하고 꽉막혀서 동네병원에 진찰결과 종합병원으로 가라고 권해서 3일 입원후 좋아져서 퇴원함. 퇴원후 4일정도 지나서 다시 또 증상이 재발하여 다시 1주일간 입원하였으나, 깨끗이 낫지 않아서 모 한의원에서 약1개월간 치료함. 치료경과가 좋아졌다,나빠졌다 했으며, 추석이 지난후 몇일간 증상이 많이 좋아졌다가 갑자기 또 나빠짐. 아침에는 증상이 가볍고, 오후로 갈수록 심해지며 피곤하거나 힘이들면 증상이 더 안좋으며, 심하게 막힐때는 “삐-“하는 고음소리도 간혹 나고 있음.

생리시작하고 끝날때까지 두통이 너무너무 심함.(3개월 전부터) 진통제를 하루/6알 복용, 생리때가 아니더라도 두통이 항상 있지만 생리때만큼 심하지는 않다. 평소 숙면을 못하고, 스트레스가 너무 많고 가슴이 답답하다. 복진상 압통이 배 전체적으로 심하다.